네트워크장비업체인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최근 한국통신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공급업체로 선정돼 16대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과 광주직할시, 강원도 원주 등 3곳의 한국통신 IDC에 설치될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매를 위해 최근 실시된 입찰에서 익스트림은 16대의 기가비트 스위치(모델명 블랙다이아몬드) 공급업체로 선정됨으로써 현재까지 50여대의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를 한국통신 IDC에 공급하게 됐다고 익스트림측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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