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가 30일 여의도 LG빌딩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인 이투오픈(E2open)과 온라인 글로벌 구매시스템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다. 정병철 LG전자 사장(왼쪽)이 마크 홀먼 이투오픈 사장과 체결식을 가진 후 악수를 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해외 부품 공급업체와의 효율적인 협업을 펼치기 위해 미국 이투오픈(E2open)사와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투오픈의 솔루션은 전세계 기업간 거래 표준인 ‘로제타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LG전자는 B2B 조달과 관련해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정병철 사장은 “글로벌 스탠더스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은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국내 기업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공급망 협업 서비스를 오는 11월 말 인도네시아 법인에 적용하고 2003년까지 전세계 40여 해외공장과 2000여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그 활용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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