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성기술업체인 컨버세이한국지사(지사장 이성수 http://conversay.com)는 최근 모바일 단말기용 한국어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 버전을 국내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한국어 음성인식(ASR) 및 음성합성(TTS)이 가능하고 임베디드용 리눅스 및 윈도CE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운용체계(OS)로 윈도CE는 물론 리눅스를 탑재해 최근 늘어나는 리눅스용 PDA나 휴대폰, 웹 브라우저의 수요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제품의 용량은 3.5Mbps로 가변어 인식이 가능하며 오는 8월 3일까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무료 배포해 시험용 버전을 개발하는 데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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