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 http://www.inixsoft.co.kr)는 최근 무선인터넷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모바일 육성시뮬레이션게임인 ‘스쿨짱’을 개발, KTF의 ‘매직엔’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쿨짱’은 게이머가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시켜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게임이다. 또 자신이 원하는 유저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해 웹메일·쪽지 등을 교환할 수 있으며 실제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현실과 동일하게 낮과 밤 등 시간의 개념이 그대로 적용되며 휴대폰이 꺼져 있어도 24시간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닉스소프트 김선구 사장은 “‘스쿨짱’은 시범 서비스 기간중 하루평균 히트수 10만을 넘어서고 있다”며 “향후 컬러 휴대폰용 게임으로 컨버전해 국내는 물론 일본 및 대만 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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