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장갑석)는 자사의 스토리지시스템인 ‘스콜피온 P3000’ 500대(12억원 규모)를 GC테크를 통해 필리핀에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의 장갑석 사장은 “이번 계약은 원화표시 취소불능 내국신용장 결제 조건부로 체결했다”며 “이를 계기로 필리핀 국책사업과 관련된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콜피온은 유니와이드가 2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6월에 출시한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6개의 디스크를 지원하며 전면에서 교체가 가능한 디스크캐리어 4개가 달려있어 디스크 확장과 교체가 손쉬운 것이 특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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