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컴퓨터 관련 18개 교사연구회에 3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교사들간 다양한 정보공유와 활용을 통해 컴퓨터 자율연수,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세미나 개최 등 학교교육의 정보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에 지원받는 연구회는 학교 컴퓨터 교육 활성화와 교사들의 정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활동중인 단체이며 도 교육청이 지난달까지 32개 컴퓨터 연구회의 활동 및 연구개발 계획서를 심사해 선정됐다.
도 교육청은 이들 연구회에서 제출한 지난해 운영실적과 올해 운영계획 및 컴퓨터 연구개발계획서를 심사한 뒤 7차교육과정의 교수학습지도용 자료 개발 및 우수 교수학습사이트 발굴 등의 실적을 제출하면 연구회당 200만원씩 지원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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