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의장 이용부)가 의정 활동중 발생하는 각종 회의록 자료를 신속하게 저장 및 검색할 수 있는 ‘의회 회의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의회는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방침 아래 이달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각종 의회 회의록을 서버에 저장해 PC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서울시 의회 회의록 DB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구축되는 회의록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구축되며 현재 운영중인 서울시 의회 홈페이지와 연계해 웹으로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웹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정보검색엔진을 탑재, 신속하게 회의록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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