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 과학산업단지내에 독일의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 및 우수 기업 등을 유치하는 한·독 산학협동단지 조성이 추진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유럽 3개국을 방문한 이원종 지사가 오창 과산단지내 한·독 산학협동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충북지역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번 독일 방문 기간중 니더작센주 등 독일 주 정부와 오창 과산단지내에 독일의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 및 우수 기업 등이 들어서는 한·독 산학협동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독일 프라운호퍼 재단과 국내 한·독 산학협동단지가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지열을 이용한 충주지역 대체 에너지 개발사업을 위해 독일 테라바트 등에서 향후 10년 동안 최대 2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 올해 안에 투자에 따른 타당성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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