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라시스네트웍스 한국지사는 리버스톤 제품에 대한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마련, 고객 요청이 있을 경우 리버스톤 RS32000을 자사의 ER16으로 전량 무상교체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버스톤 제품 무상교환 프로그램은 고객보호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케이블트론 분사 후 발생한 국내 기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엔터라시스측은 설명했다.
엔터라시스 한국지사는 지난해 케이블트론 분사 후 4개 자회사를 대표해 한국시장에서 마케팅과 영업, 기술 지원을 위한 창구역할을 해왔으며 이 기간중 기존 케이블트론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리버스톤 제품에 대한 판매와 기술지원 또한 엔터라시스 한국지사를 통해 이뤄져 왔다.
그러나 한국지사를 설립한 리버스톤이 그동안 엔터라시스 한국지사를 통해 판매된 리버스톤 제품에 대한 일체의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이번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게 됐다고 엔터라시스측은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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