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사이버 관광시대가 열렸다.
전남도는 최근 ‘다도해 사이버 관광투어 인터넷 서비스’(http://www.dadohae.or.kr)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전남지역 1969개 섬에 대한 7만장 분량의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역사·사회·문화·관광·휴양 등 개괄적인 관광정보를 비롯해 해수욕장, 낚시터, 선사 유적지, 숙박 및 음식점, 교통안내 등 섬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외국 관광객과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을 위해 영어와 일어로도 동시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다도해 사이버 관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완료, 서비스에 들어갔다”며 “천혜의 관광자원인 다도해의 진면목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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