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이 조만간 유료화된다고 C넷이 전했다.
브리태니카닷컴(http://www.britannica.com)은 지난 99년 10월 사이트 출범이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해오던 백과사전 완본 접속에 곧 월간 5달러나 연간 50달러의 비용을 부과하기로 했다.
유료 서비스는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카와 브리태니카닷컴이 운영통합 계획을 발표한 지 두달 만이다.
브리태니카닷컴은 불안정한 인터넷 시장에서 다른 닷컴과 마찬가지로 경영난을 겪고 지난해말부터 미국 직원의 절반이 넘는 150명 이상을 감원했다.
브리태니카닷컴은 그러나 기본 참조 이용에 대해서는 일부 무료 서비스를 계속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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