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iMBC(대표 조정민 http://www.imbc.com)는 인터넷 오디션 시스템인 ‘오디션 박스’ 개발 업체인 라피(대표 이창두 http://www.lapi.co.kr)와 제휴을 맺고 인터넷 오디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 오디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전국 50여곳에 설치된 오디션박스에서 노래를 부르면 음성과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iMBC 홈페이지에 전송돼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iMBC는 인터넷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오디션을 본 후 오프라인상에서 최종 공개 오디션을 통해 입상자를 뽑을 예정이다. 입상자들에게는 음반 제작, 드라마 OST 제작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양사는 올해 안에 오디션박스를 전국 500여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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