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케팅 전문업체인 배틀탑(대표 이강민)은 최근 온라인 게임개발업체인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와 온라인 코믹 축구게임인 ‘강진축구’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배틀탑은 ‘강진축구’의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전권을 아담소프트로부터 이양받아 각종 포털사이트, PC방, 개인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에 나서게 된다.
특히 배틀탑은 자사의 게임리그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기업들이 스폰서한 대규모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강진축구’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아담소프트가 개발한 ‘강진축구’는 현재 누적 회원 150만명에 동시접속자 5000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일정액을 납부하는 골드회원에게 특정 아이템과 기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부분 유료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배틀탑의 이강민 사장은 “게임개발사와 마케팅사가 양사의 전문성을 살려 게임 마케팅에 나섬에 따라 게임시장을 좀더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배틀탑의 해외 현지법인을 활용해 마케팅에 나서는 등 ‘강진축구’의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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