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인빌딩(In-Building)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기지국 증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달 30일 서울지역 구로·석촌동 등에 7개 기지국을 새롭게 구축한 것을 비롯해 부산 17개, 호남 5개, 경기 1개 등 총 30개의 신설기지국을 오픈했으며 이달 30일까지 추가적인 기지국 구축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안에 새롭게 오픈할 기지국 수는 서울·인천과 경기지역에 40개, 부산 7개, 경남 5개, 광주·호남에 6개, 충청에 3개, 경북에 1개 등 모두 62개다.
한국통신파워텔측은 오는 30일 신설기지국을 포함한 470여개 기지국이 모두 정상가동되면 현재의 음영지역 및 빌딩안의 통화불량 및 단절문제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워텔의 한 관계자는 “대중 마케팅 강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양축으로 올해 가입자 유치목표 20만명을 반드시 달성할 계획”이라며 “기업 이동통신으로서의 이미지를 다지는 데 통화 안정성 제고는 필수적”이라고 기지국 증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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