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 상반기중 외국인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결과가 18건에 1억1000만달러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도가 지금까지 외국인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건수와 액수는 총248건 21억4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투자유치 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신규투자가 9건 7700만달러, 증자 9건 3300만 달러였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이 6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3건, 일본·프랑스·네덜란드 각각 2건, 기타 3건 등의 순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외국인기업이 선호하는 투자환경을 꾸준히 개선하면서 해외투자박람회 참가 등 전방위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며 “미국 필드스톤 및 스카이캣과 양해각서와 의향서를 교환하고 모건스탠리 등 3개사와도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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