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화 고객정보 및 080 지능망 등 영업전산 업무분야에 대한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Information Customer Integrated System)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중에는 신규 전화가설이 일시 중단된다.
이번 작업은 KT가 지난 6년간 2000억원 이상을 들여 개발한 ICIS로 전환하는 것으로 080, 1588 등 전국 지능망 관련 업무와 충청지역의 일반전화 등 54개 분야가 새 고객정보시스템으로 교체된다.
KT는 해당 작업으로 19일까지 전화이설 등을 미리 신청한 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가설이 가능하지만 중단기간에 신청한 고객은 23일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T는 정보시스템이 교체될 경우 일반전화, 데이터통신 등의 청약 및 승낙, 요금청구, 고장처리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의 원스톱 처리와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KT는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부산지역, 2002년도 1분기에는 서울·경기지역, 2분기에 나머지 지역을 개통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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