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방학을 맞이하는 중고생 및 대학생을 겨냥한 ‘PC, 노트북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PC·노트북과 스캐너·프린터·모니터·CD-RW 등 주변기기를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PC의 경우 삼성 매직 스테이션이 123만원, 17인치 모니터와 프린터·스피커·PC카메라가 포함된 삼보 드림시스가 142만원, 모니터·프린터와 메모리 64MB를 포함한 HP는 159만원에 판매된다. 조립PC는 셀러론Ⅲ가 53만원, 펜티엄Ⅲ는 74만원이며 최신형 펜티엄Ⅳ는 99만5000원이다.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가 329만원, 후지쯔는 225만원, KDS 제품이 159만원, 컴팩 프리자리오는 184만원이다.
이밖에 LCD 모니터는 15.1인치는 47만원, 15.7인치는 59만원, 17인치는 98만원, 삼보 스타일러스 잉크젯 프린터 12만5000원, 스캐너는 삼보 ‘2300U’가 10만9000원, 유맥스 ‘아스트라3400’이 12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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