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최성규)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총장 송관호)는 이달부터 매주 일요일 경남 창원기능대학에서 주한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창원공단의 대우자동차에 근무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16시간씩 4회 실시된다.
주한외국인 근로자 인터넷교육은 창원지역에서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인천·성남·구리·안산·평택 등지에서 총 12기에 걸쳐 36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컴퓨터기초, 인터넷의 이해, 인터넷 정보검색, 인터넷 활용 등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법 등이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대우가 사회적 외교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마련하고 있는 ‘주한외국인 근로자 인터넷교실’은 인터넷교육을 통해 국내 IT산업에 대한 이해와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터넷 활용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