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산업디자인대회를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구자홍 LG전자 부회장, 정경원 한국디자인진흥원장)가 13일 오후 3시 하얏트호텔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경련특별위원회 산하 7개사(LG전자, 삼성전자, 애경, 태평양화학, 한샘, 한국타이어, 현대자동차)와 각 대학의 디자인관련 학과장, 산업디자이너 등 디자인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5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기고]딥테크 기업의 규제 돌파구,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