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단말기 개발 전문업체인 씨엔아이(대표 이순 http://www.cni.co.kr)는 2년여의 연구 끝에 유무선 겸용 카드조회단말기 ‘이포스(e-POS)’를 개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포스는 단말기 배치상황에 따라 유선이나 무선 어느 쪽이든 필요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선을 이용하더라도 거래수수료를 기존 유선의 절반정도로 낮출 수 있는 경제성을 갖췄다.
이 단말기가 무선조회시에도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조회처리 전과정이 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인 인텍크텔레콤의 저렴한 데이터망을 활용해 빠르고, 값싸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씨엔아이 관계자는 “유무선의 제한을 없애는 동시에 경제성까지 높임으로써 이포스 단말기사용 업주에게도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카드조회에 꼭 필요한 기능 이외의 부수적 장치는 최대한 배제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씨엔아이는 이포스에 세계최초로 적용된 카드매출전표를 이용한 온라인 배너광고기능에 대해 국내 및 세계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문의 (02)3434-7044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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