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및 건설원부자재 e마켓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가 12일부터 아이마켓코리아옥션 (http://auction.imarketkorea.com)을 열고, 경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이마켓코리아옥션에서는 다양한 경매·역경매 방식을 통해 각 기업의 필요 비품을 구매 대행할 뿐만 아니라 유휴자산 매각대행 서비스, 입찰시스템 대여 서비스, 사무기기 공동리스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특히 역경매를 비롯해 전자 입찰, 세미클로우즈드 입찰, 넥스트-호스입찰, 예정가 경매, 랭크 입찰(rank bidding), 라운드 입찰(round bidding) 등 총 20가지에 이르는 경매 모듈을 채택하고, ‘자바 애플릿’ 언어를 이용해 입찰 상황이 그래프 형태로 실시간 나타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이마켓코리아 옥션팀 김지홍 팀장은 “지난 6월 26일, 외국계 소비재 업체의 판촉물 구입 역경매를 실시한 결과 고객사의 구매 최저 이력가보다 17.75%를 절감했다”며 “연내 300억원 규모의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에 앞서 국내 소싱이 어려운 원부자재와 국내 매각이 어려운 유휴자산 매각을 위해 미국의 프리마켓, 유휴자산 전문 e마켓인 서플러스글로벌 등 국내외 업체와 제휴를 체결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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