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kr)는 일본 소니로부터 표면탄성파(SAW)필터의 자주품질관리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소니의 부품 발주와 신규부품 채택시 별도의 수입검사 없이 곧바로 생산라인 투입이 가능하게 됐고 타 협력업체보다 우선권을 부여받게 돼 일본 부품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의 자주품질관리 인증제는 소니가 협력업체에 대해 디자인에서 생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을 실사해 평가결과가 우수한 업체에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주로 일본업체를 대상으로 인증해오다 한국업체로는 처음으로 삼성전기를 인증했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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