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흥하해운의 서울본사와 부산지사에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모델명 엘리트게이트웨이) 8포트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흥하해운은 서울 부산 지사간 통화는 물론, 부산에서 서울지역 통화시 시내통화비용으로 지역간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의 제품은 내선연결, 국선연결, 전화기 연결이 모두 가능하며 최대 8포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이 통화종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을 해결해 교환기에서 통화의 종료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회사는 흥하해운의 홍콩 및 일본 지사에도 VoIP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에 지사가 많은 해운업체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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