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음악교환 소프트웨어 냅스터를 통해 다운로드한 음악은 누계로 총 143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경제신문이 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일본레코드협회와 컴퓨터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공동 실시한 ‘국내 파일교환 소프트웨어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과거 파일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4%로 나타났고, 특히 냅스터를 이용한 사람은 4.4%로 집계됐다. 또 이들 냅스터 이용자의 평균 다운로드 곡 수는 50곡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인터넷 이용자 총수로 추정하면 냅스터 이용자는 일본 전체로 81만7000명이고, 1곡 가격을 350엔으로 계산할 경우 누계로 142억9750만엔에 상당하는 음악을 다운로드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