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한화, 산업은행 등이 조성을 추진중인 대전과학산업단지에 대덕밸리 벤처기업인들의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한 건물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기업경영 경험이 부족한 벤처기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확대를 위해 과산단지내 3300㎡의 부지에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국비 10억여원과 시비 2억5100만원 등 모두 12억5100만원을 들여 ‘대덕밸리 정보교류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상 2층, 연 건축면적 1485㎡ 규모로 세워질 이 센터에는 벤처 컨설팅실과 벤처카페, 전자정보 검색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이 건물 주변에는 대덕밸리 안내 홍보판과 대덕밸리의 최신 뉴스를 제공할 전자광고판, 대덕밸리 상징 표석이 각각 설치되고 주변 공간과 어우러진 소공원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에 필요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한 만큼 사업 추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센터가 건립되면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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