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 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 http://www.gigatelecom.com)이 호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호주의 한 이동통신기기 판매전문회사와 2만대, 400만달러 상당의 CDMA 이동통신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본격 선적한다고 9일 밝혔다.
기가텔레콤의 CDMA 솔루션은 PC 등에 장착해 데이터 송수신을 제공하는 제품으로서 허치슨·텔스트라 등 호주 CDMA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김호영 사장은 “이번 CDMA 솔루션 공급계약은 호주시장 진출 및 시장확산에 의미가 있다”며 “대당 수익률이 50%에 이르는 고수익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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