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대규모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e비즈니스 구현기업을 대상으로 웹트래픽 증가로 발생하는 병목현상이나 시스템의 운용상태를 체크해 문제점을 개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 최적화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쇼핑몰·금융권 등 대규모 사이트 운영기업 및 향후 웹사이트의 규모를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웹사이트를 진단, 분석해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해결방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제시된 해결 방안을 바탕으로 시스템 성능에 대한 튜닝을 수행, 실질적으로 성능을 개선해 준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사업본부와 시스템서비스사업본부 내의 인력으로 전담팀을 구성, 미국·일본 등 IBM연구소에서 축적한 자료·기술·인력을 이용해 금융권 웹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전자상거래를 하려는 기업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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