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램프를 이용한 공기청정기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환경벤처 기업인 이온라이트(대표 고무성)는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담배연기 먼지 등 입자성 물질은 물론 세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음이온 조명램프’ 개발에 성공, 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1㏄당 90만개 이상의 음이온 방출이 입증된 이 제품은 실내공간의 가구 복사기 카펫 등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질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 유해성 세균을 전기적으로 중화시키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호언 이온라이트 전무는 “가정 및 사무실에 1개의 조명램프를 설치할 경우 5평 정도의 실내공기 정화가 가능하다”며 “특히 이 제품의 가격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10만∼200만원대의 공기청정기에 비해 저렴한 개당 2만원으로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596-7777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