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월드(대표 한상용)는 기존 압축 방식에 비해 압축률을 높인 음성 압축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보이스월드 기술연구소에서 3년 동안 10억원의 개발비를 들인 것으로 최대 40배의 압축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압축 기술을 이용하면 1.44MB 용량의 디스켓 한 장에 약 1시간 정도의 음성을 저장할 수 있다.
음성 압축 기술은 이동통신 및 위성통신·멀티미디어 통신·인터넷폰·디지털주파수공용통신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데 보이스월드는 현재 온라인 교육 서비스 및 컴퓨터통신통합(CTI), 음성데이터통합(VoIP) 업체와 기술 제공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압축 기술을 국내 특허 출원했으며 올해 안에 미국·일본 등 세계 5개국에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