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연극이 재미있지?”
“학생서비스센터로 가봐!”
이 대화는 숙명여대생 사이에 오가는 대화다.
숙명여대는 학생증 발급 안내, 제증명 신청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학생서비스센터에서 지난해 9월부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와 손을 잡고 연극을 포함한 각종 공연의 티켓을 발권하는 서비스를 시작, 새로운 대학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티켓링크와 관련된 공연은 모두 티켓 발권이 가능하며 좌석배치도를 통해 원하는 좌석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공연장까지 직접 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어 이 서비스는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숙명여대 최진아씨(경영학과)는 “직접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티켓을 살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고 공연 이틀전까지 전액 환불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며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영화표는 예매가 되지 않아 학생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학생서비스센터의 윤미진씨는 “현재 각 예매처들과 협의중이며 곧 영화예매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숙명여대의 공연 티켓 발권 서비스가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기자=이하나·숙명여대 twoha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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