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웨이브(대표 강현구 http://www.crewave.com)는 최근 출시한 IEEE802.11b 규격에 맞는 11Mbps USB용 무선 LAN 어댑터에 대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크리웨이브는 USB 어댑터 양산을 진행하고 국내 유통전문기업을 대상으로 OEM 공급을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 유럽 등 해외 ISP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강현구 크리웨이브 사장은 “미국, 일본 등에서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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