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기공(대표 박영하 http//www.lgtech.co.kr)은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과 소형 콜센터 부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제휴를 5일 채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엘지기공은 자사가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터넷사설교환기(IP-PBX·모델명 삭스)를 시스윌에 제공하며 시스윌은 엘지기공의 제품에 메시징통합서비스(UMS) 기능을 추가해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이번에 엘지기공이 시스윌에 공급할 삭스는 64포트까지 내선연결이 가능하며 음성데이터통합(VoIP) 카드를 설치하면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양사는 이 제품을 대략 30명 내외의 키폰이나 사설교환기(PBX)를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공동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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