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최근 한국인포믹스 조직에 대한 통합작업을 완료했다.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본사의 인포믹스 조직통합이 6월말로 완료됨에 따라 한국인포믹스와의 조직통합작업도 마무리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30명 규모에 이르는 인포믹스 DB사업 관련직원은 대부분 IBM SW사업총괄본부의 DB사업부에 편입돼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김광원 한국인포믹스 사장은 한국IBM에 합류하지 않되 다만 인포믹스 관련 각종 업무 인수인계작업에 일정기간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IBM은 통합한 인포믹스 서비스 조직을 통해 기존 인포믹스 DB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할 계획이며 고객지원이나 협력사 프로그램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한국IBM의 SW사업 총괄 담당인 김태영 이사는 “이번 인포믹스 조직통합은 4월말 본사에서 인수합병 발표가 난 이후 10주라는 단기간 동안 이뤄진 작업”이라며 “이같은 성공적인 조직통합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기존 고객지원은 물론 신규 고객확보에 영업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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