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 http://www.dmcc.co.kr)은 일본 마쓰시타와 제휴하고 파나소닉 디지털복합기 ‘워키오’ 시리즈를 이달 초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이 국내에 공급하는 파나소닉 워키오 시리즈는 DP150, DP2000, DP2500의 3종이다.
DP150P는 복사·프린트·스캔 기능을 탑재, 문서관리 비용을 아끼려는 소규모 사무실·전문 직업인들에게 적당한 보급형 제품으로 분당 15장의 복사 또는 고속 프린트가 가능하다. 또 600dpi의 고화질 스캐닝과 이미지 문서의 능률적인 편집과 출력을 위한 파나소닉 고유의 문서관리 시스템인 ‘파나소닉문서관리시스템(PDMS)’를 내장하고 있다. 팩스 기능이 갖춰진 DP150FP 모델은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DP2000 시리즈는 4장이나 2장의 원고를 1장에 복사할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옵션으로 인터넷 팩스 기능도 제공한다. DP2500은 분당 25매의 복사 및 프린트가 가능하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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