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전달하는 광고의 표준형식이 마련됐다.
정보기술(IT) 전문지 컴퓨터월드(http://www.compuetrworld.com)는 통신서비스와 휴대폰 제조 및 광고업체 등 30여개사를 회원으로 갖고 있는 무선광고협회(WAA)가 최근 전세계 모든 휴대폰에서 공동사용할 수 있는 무선광고 표준형식을 마련, 지난달 30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WAA는 단문메시지서비스(SMS)의 경우 글자수를 현재 스프린트 와이어리스가 제공하고 있는 SMS에 맞춰 100자 이내로 4줄까지 쓸 수 있도록 했으며 해상도는 80×31화소(픽셀)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WAA는 또 휴대폰을 통한 WAP광고의 경우 처음 광고시간을 5초 이내로 제한하고 사용자들이 광고를 더 수신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등 광고로 인한 사용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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