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업체인 클래런트한국지사(대표 조필호)는 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사의 차세대 네트워크(NGN: Next Generation Network)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회사의 NGN 솔루션은 통신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VoIP 솔루션으로, 소프트스위치, 캐리어급 미디어 게이트웨이,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프트스위치는 업계표준 프로토콜인 H.323, MGCP, SIP를 지원하고 커맨드센터, 콜매니저, SS7/C7 신호처리서버 등으로 구성, 가입자 인증, 네트워크 관리, 콜라우팅, 과금 등 음성망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발표를 위해 참석한 클래런트 캐리어사업부의 에릭 그루벨 사장은 “자사의 NGN 솔루션은 통신사업자들이 단일 메시징이나 부가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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