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 http://www.scope.co.kr)은 IP 관리 솔루션 ‘유저몬스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
유저몬스터는 에이전트에서 IP를 관리하고 이 결과를 중앙전산센터의 유저몬스터 서버에 전송하면 서버에서 결과를 수집, 관리자에게 제시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특히 유저몬스터 서버는 에이전트를 원격제어함으로써 중앙관리자가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에 대한 IP 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허가받지 않은 IP 주소가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경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접속을 차단시킬 뿐 아니라 IP가 충돌할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 준다.
스콥정보통신은 IP 사용자가 많고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를 중앙에서 통합관리하는 은행·보험·증권사 등 금융기관과 일반기업·관공서를 대상으로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찬우 사장은 “IP 관리는 투자 시간이나 비용에 비해 효율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저몬스터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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