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국내 PC제조업체 최초로 중국 선양에 1호 대리점인 ‘산바오뎬나오 시타 전마이뎬(三寶電腦 西塔 傳買店)’을 개설했다.
그동안 중국 현지유통업체에 총판권을 일임하는 형태로 중국 유통시장을 관리해 온 삼보컴퓨터는 이번 대리점 개설로 중국 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중국 현지기업인 레전드컴퓨터그룹, 파운드리 등의 대리점과 차별화를 위해 대리점 방문객 모두에게 50시간 컴퓨터 무료교육권을 나눠주고 구매고객에게는 1년 무료교육권, 중한 최신 프로그램, 무료 전자우편주소, 한국무료인터넷전화, 한글자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대리점 개설을 시작으로 다롄·창춘·하얼빈 등에도 대리점을 개설하고 이달말까지 거리간판, 자전거 홍보물 부착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리점·제품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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