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컴포넌트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상의 애로사항을 협의하는 공식적인 협의체로서 SW컴포넌트개발업체를 주축으로 SW컴포넌트개발사협의회가 발족된다.
SW컴포넌트개발사협의회는 정보통신부 응용컴포넌트개발사업을 수행중인 15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지만 컴포넌트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개발사로 그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컴포넌트 개발경험 공유와 기술교류를 통한 국내 컴포넌트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컴포넌트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개발상 애로사항과 문제에 대한 해소방안 협의 및 개선시책 연구·건의를 담당하는 등 국내 컴포넌트 기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회장은 엔쓰리소프트의 정연대 사장이 맡는다.
협의회는 29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컴포넌트개발경험 공유 및 컴포넌트 기술교류 워크숍’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분기별 정기 워크숍을 개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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