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박연식)가 25일 소프트웨어진흥원으로부터 분리된다.
위원회는 진흥원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계기로 기능이 대폭 강화될 예정인데 우선 다음달 17일부터 정품 소프트웨어 상담 및 불법복제 단속에 관한 기술 등을 지원하는 상설 단속지원팀을 구성, 와레즈 사이트의 모니터링 및 추적 업무 등 불법복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위원회는 분리를 계기로 위원회 내에 사무국과 연구실을 설치, 불법복제 방지 활동 강화,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 연구 등의 고유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디지털 지적재산권 관련 싱크탱크 기관으로서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의 보호와 공정한 이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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