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김기용)는 한국마사회에 국산마권발매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계약은 일단 8월까지 설치해야 할 1차 공급분에 대한 구매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약 7억원이며 올해만 총 70억원의 공급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향후 3년간 마권발매기에서 2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에 계약된 국산 마권발매기(모델명 KRA2000)는 구매표를 인식하는 OMR(Optical Mark Reader) 장치와 마권을 발행하는 프린터 등을 국산화한 것으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그동안 전량 수입해오던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 및 기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금번 국산마권발매기의 적용으로 연간 약 50억원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4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5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6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