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텔레콤(B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지니(http://www.genie.co.uk)는 22일 대만 이동통신사업자인 파이스톤(Far EasTone)과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니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한국에 이어 대만 이동통신 사용자들에게도 지니의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파이스톤사는 372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대만의 우수 이동통신사로 이 가운데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는 360만명에 달한다.
한편 지니는 세계 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다국어 무선인터넷 포털 서비스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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