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 한국오라클 등과 제휴

 유무선통합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엔피아(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는 무선인터넷 ASP사업 진출을 위해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및 무선 콘텐츠 포털업체 U2U4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국오라클은 유선인터넷의 콘텐츠를 무선인터넷에서도 단말기의 형태에 관계없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선인터넷 플랫폼 ‘오라클 9iAS WE’를 제공하고 U2U4는 한국오라클의 솔루션을 이용해 맞춤형 무선 콘텐츠를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엔피아는 제휴업체의 솔루션 및 자사의 사설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 및 빌링센터를 지원하는 무선인터넷 ASP센터를 구축, 올 중순으로 예상되는 IS95C(cdma2000 1x) 서비스 시장의 성장기에 맞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을 이용해 분산 네트워크 솔루션인 CDN서비스를 비롯해 MSP 및 VPN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엔피아는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3사가 무선인터넷의 연구를 위해 모바일 LAB에 공동 참여하는 한편 세일즈와 마케팅 부문에서도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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