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가 올 4분기 이후에나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는 20일 ‘미국경제의 회복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최근 미국경제의 조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보면 아직도 경기둔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제금융센터는 “미국경제의 회복시기는 금리인하와 세금환급에 따른 경기진작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 이후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금융센터는 미국경제 회복이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민간소비의 향방에 달려있으며, 늦어도 9월 이후에는 경기진작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7
제27기 정보시스템감리사 환영회 및 감리법인 설명회 개최
-
8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9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
10
이자이익 32조 벌고도…유가증권 손실에 상반기 은행 순이익 6.4%↓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