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은행·신한은행·농협의 인터넷뱅킹 가입자는 아파트관리비와 신용카드대금은 물론 각종 지방세까지 인터넷으로 통합해 받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빌링(EBPP) 전문업체 네오빌(대표 최해원 http://www.neobill.co.kr)은 국민은행·신한은행·농협 등 3개 은행과 함께 기존 EBPP 서비스를 지방세(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종합토지세·면허세 등)로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오빌에 회원 가입을 하거나 농협(http://www.nonghyup.com), 신한은행(http://www.shinhan.com), 국민은행(http://www.kookmin-bank.com)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아직까지 6월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는 오는 24일까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세를 신청하면 6월분 지방세(자동차세·재산세)부터 전자고지받을 수 있고, 이후 신청자는 8월분 지방세(주민세)부터 서비스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제주도 등 3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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