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기통신협의회 한국위원회(회장 조남진)는 PTC(Pacific Telecommunications Council)본부와 공동으로 26, 27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PTC Mid Year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이 ‘2.5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는 무선의 고속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6개 분야에 걸친 주제별 토론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PDA와 이동전화단말기 등 무선단말기를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때 발생하는 대량의 정보전송 기술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PTC는 78년 창설된 전기통신분야 비영리 민간기구로 정책입안자, 기술자, 변호사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를 총괄해 만든 통신협의체다.
PTC한국위원회는 태평양전기통신협의회의 한국 대표기구로 지난 8월 정보통신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단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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