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벤처기업인 사이버맵월드(대표 홍봉희 http://www.cybermap.co.kr)는 사이버맵 지도콘텐츠를 PDA에서 브라우징할 수 있는 ‘모바일사이버맵’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사이버맵은 PDA 이용자가 서울의 강남, 부산의 동래, 제주도 등 특정지역의 지도를 PDA에 탑재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응용 프로그램이다. 모바일사이버맵은 지도의 축소·확대·이동은 물론 시설물 검색과 축척별 지도보기, 거리 및 면적 계산 등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서울지역 지도를 보다가 제주도에 갈 경우 제주도지역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등 사이버맵 서버의 최신 지도DB를 수시로 다운로드 받아 무선통신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지역의 지도를 볼 수 있다. 특히 GPS수신기를 장착한 PDA의 위치확인 및 추적이 가능해 물류택배용 운송차량의 위치 추적 및 관제에 활용될 수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사이버맵월드는 지도DB의 압축률을 높이고 GPS기능을 탑재한 버전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문의(051)510-3218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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