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은 최근 차세대 인터넷 기반기술 전문업체인 아이투소프트(대표 김성일 http://www.i2soft.net )와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솔루션의 공동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아이투소프트와 공동개발에 들어감으로써 IPv6 관련 신기술을 확보, IPv6 환경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이투소프트는 에스넷시스템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영업력과 마케팅 능력을 활용해 IPv6 관련 솔루션의 시장개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