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http://www.autodesk.co.kr)는 15일 캐드 소프트웨어 신제품인 ‘오토캐드 2002’를 출시했다고 18일 빍혔다.
이 제품은 오토캐드 2000의 후속 제품으로 제품 설계에 필수적인 공동작업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설계한 데이터를 데스크톱 환경뿐 아니라 윈도CE 기반의 모바일 장치로 옮겨 활용할 수도 있다.
오토데스크의 자체 평가에 따르면 이 제품이 이전 제품에 비해 파일 입출력 성능이 28%, 편집 성능이 16%, 그래픽 데이터 처리 성능이 34% 가량 높아졌다고 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이 제품 출시에 이어 7월 중순에 기계 설계용 캐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건축 설계용 캐드 신제품, 9월에는 지리정보시스템 설계용 캐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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