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노키아 등 휴대폰 업체와 프랑스텔레콤 등 주로 GSM 방식을 사용하는 유럽 통신업체들이 기존 WAP폰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인터넷 휴대폰 표준(M서비스)을 제정하기로 했다.
14일 로이터통신(http://www.reuters.com)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WAP폰이 전송속도가 느린 데다 조작방식 또한 복잡해 대중화에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개선한 ‘M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GSM 협회 관계자는 “M서비스는 최근 유럽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GPRS(2.5세대) 단말기를 통해 음악, 비디오,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이른바 ‘제3세대 GSM’에 해당하는 EDGE 등과도 호환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릭슨의 소비자 부문 CEO 장 와레비는 “이를 위해 차세대 인터넷 휴대폰이 무료로 제공해야 할 필수적인 서비스 목록 등도 이미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